전화 좀 덜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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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한 업무 말씀드립니다. 이런 이유로는 전화받고 싶지 않사오니, 꼭 읽어주십시요.
1. COA 같은 경우는 창고지가 다른 곳에서 출고되면, 어떤 로트로 나갔는지에 따라서 성적서가 달라지기 때문에 물건 출고가 된 이후에나 성적서가 접수됩니다.
되도록 주문시 성적서 요청으로 기재해 주시면, 알아서 챙겨드리겠습니다. 물품 발주하자마자 아직 발송도 되지 않은 물품에 대해서 성적서부터 내놓으라고 졸라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2. MSDS 같은 경우는 한번 받으신 MSDS 같은 경우는 특별한 개정사유가 발생하지 않으면, 변하는 것이 없습니다.
로트에 따라 바뀌는 것이 아니니, 계속 요청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참고로 MSDS는 그 화학물질을 다루는 작업자, 운반자들의 안전을 위한 사항을 기재한 문서입니다. 항공편으로 원료들 가지고 나가실 때도 항공에 실어도 되나 안되나 등의 판단에 필요한 모양입니다. 참고하십시요.
3. 세금계산서의 경우 보통은 매출을 주단위로 정리해서 주말이나 다음주 월요일 업무시작전까지 일괄발행하고, 월말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월말날짜이전에 발행하오니, 정리할 시간을 주십시요.
그리고, 세금계산서 청구 선발행 업무는 안합니다. 기존거래처도 아닌 생판 모르는 업체에서 전화부터 돌리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금계산서 안끊어드리는 업체 아닙니다. 사업자정보를 주신 업체는 꼭 세금계산서 발행합니다.
종종 세금계산서 끊어주시나요?라는 질문으로 전화하시는 분은 그렇게 믿음이 없으신데, 전화로 믿음의 해결이 되시겠습니까? 대부분 이런분들과의 통화패턴은 1)세금계산서 끊어주시나요?->2)예->3)뻘쭘한 5초경과-?4)그러니까 세금계산서 끊어주신다는 이야기죠?->5)예-6)위의 패턴이 두세번 반복됩니다. 세금계산서 안 끊어드리는 업체와 코스넷을 똑같이 취급하시는 이런 분들은 그냥 전화하시지 마시고, 주문 안하시면 됩니다. 저는 사실대로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로 계속 끊어드린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제가 뭐 얼마나 많이 무한반복의 답변을 해야하며,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어떻게 더 믿음직스럽게 답변해야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노출된 가격은 부가세포함가격입니다.
4. 기존에 특정물품을 공급받으시던 다른업체가 있었는데, 국내쇼트 상황이라던가 해서 재고 알아보시려고 전화주시는 업체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코스넷에서 드럼소분하여 20Kg로 소분하는 물품, 실험실용 소량소분을 위한 패킹을 제외한 다른품목은 재고를 가지고 가는 품목이 없고,
주문과 동시에 수입업체 창고, 제조공장이나 대리점으로 출고의뢰를 해서 해당업체에서 직접 출고를 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기에 국내쇼트 물품 재고는 코스넷에 없사오니, 쇼트물품 문의하시지 말아 주십시요. 정말 이런분들 징글징글하게 전화옵니다. 쫌 그만 좀...
5. 판매하는 원료나 부자재는 모두 화장품을 만들어보는데, 필요한 물품들입니다.
화장품제조실험 목적 이외에는 판매하지 않사오니, 다른 용도로 사용하실 분들은 용도에 맞는 다른 공급선을 찾아보십시요.
일년에 몇번씩
L-Arginine은 하루에 몇g을 먹어야 정력에 좋냐?
글리세린을 전자담배 연무제로 사용하는데, 폐암 걸리면 책임져라!
화장품원료는 지렁이기름으로 만든다면서요? 그래서, 어쩌라구요? 그렇게 가르쳐준 교수님께 가서 질문하셔야지. 왜 저한테 그러시나요?
1,2-헥산디올을 먹는 추출물의 방부제로 사용하려는데...
전화해서 10분이고 20분이고, 질문도 안하고, 자신이 아는 화장품관련지식에 대해서 뭔가 가르치려는 분들도 있고...
이런 질문이나 말같지도 않은 전화받으면 제일 짜증 올라옵니다.
자꾸 먹으려고 하시는 분들 전화사절, 구매또한 사절합니다. 혹시라도 의심되는 구매건은 전화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필링이나 pH조절 등을 위한 유기산이나 알칼리 등도 화학지식이 전혀 없으신 듯한 질문을 전화로 물어보시는 분 계시는데,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전화로 정확히 고객분께 안전한 사용법을 알려드릴수가 없어서 이런분들께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위와 같은 사유로 전화 계속 주시지 않으셨으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더 좋은 서비스를 해드려야 하는데, 먹고살기 바빠서 전화응대는 정말 힘듭니다. 말주변도 없어서 전화응대가 힘드니, 전화를 안 주시고, 사용에 대한 확신이 없는 구매는 안하시는 것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가뜩이나 오후3시이후에는 소분택배도 마감시간 다가오는데...
18Kg 말통 들고 저울 눈금 올라가는 것 보면서, 무거운 것 들고 소분하는데, 혹은 카보머와 같이 가루 펄펄 날리는 파우더를 장갑끼고 소분하는데, 전화오면 정말 힘든 것을 떠나 짜증이 팍팍 올라옵니다. 몇 번 못받다가 받으면, 장사 안하냐고 욕하시는 분들 제가 뭐 어찌하오리까?
그리고, 제발 좀 욕 좀 하시지 마시고, 하대,반말 좀 하지 맙시다. 이천원삼천원짜리 물품구매에 이소리저소리 다 듣다보면, 제 입도 같이 더러워질때가 많습니다. 이런 분들 덜 만나기 위해서라도 소분을 앞으로 많이 줄여 나갈 예정입니다.
그냥 위와 같은 이유로 전화 좀 자제 부탁드립니다. 장사10년차 애로사항 다 말씀드렸습니다.
요새는 전화자체가 싫습니다. 토요일,일요일, 밤이고낮이고 급하면 전화하시는 분들 제발 쫌...
1. COA 같은 경우는 창고지가 다른 곳에서 출고되면, 어떤 로트로 나갔는지에 따라서 성적서가 달라지기 때문에 물건 출고가 된 이후에나 성적서가 접수됩니다.
되도록 주문시 성적서 요청으로 기재해 주시면, 알아서 챙겨드리겠습니다. 물품 발주하자마자 아직 발송도 되지 않은 물품에 대해서 성적서부터 내놓으라고 졸라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2. MSDS 같은 경우는 한번 받으신 MSDS 같은 경우는 특별한 개정사유가 발생하지 않으면, 변하는 것이 없습니다.
로트에 따라 바뀌는 것이 아니니, 계속 요청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참고로 MSDS는 그 화학물질을 다루는 작업자, 운반자들의 안전을 위한 사항을 기재한 문서입니다. 항공편으로 원료들 가지고 나가실 때도 항공에 실어도 되나 안되나 등의 판단에 필요한 모양입니다. 참고하십시요.
3. 세금계산서의 경우 보통은 매출을 주단위로 정리해서 주말이나 다음주 월요일 업무시작전까지 일괄발행하고, 월말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월말날짜이전에 발행하오니, 정리할 시간을 주십시요.
그리고, 세금계산서 청구 선발행 업무는 안합니다. 기존거래처도 아닌 생판 모르는 업체에서 전화부터 돌리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금계산서 안끊어드리는 업체 아닙니다. 사업자정보를 주신 업체는 꼭 세금계산서 발행합니다.
종종 세금계산서 끊어주시나요?라는 질문으로 전화하시는 분은 그렇게 믿음이 없으신데, 전화로 믿음의 해결이 되시겠습니까? 대부분 이런분들과의 통화패턴은 1)세금계산서 끊어주시나요?->2)예->3)뻘쭘한 5초경과-?4)그러니까 세금계산서 끊어주신다는 이야기죠?->5)예-6)위의 패턴이 두세번 반복됩니다. 세금계산서 안 끊어드리는 업체와 코스넷을 똑같이 취급하시는 이런 분들은 그냥 전화하시지 마시고, 주문 안하시면 됩니다. 저는 사실대로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로 계속 끊어드린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제가 뭐 얼마나 많이 무한반복의 답변을 해야하며,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어떻게 더 믿음직스럽게 답변해야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노출된 가격은 부가세포함가격입니다.
4. 기존에 특정물품을 공급받으시던 다른업체가 있었는데, 국내쇼트 상황이라던가 해서 재고 알아보시려고 전화주시는 업체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코스넷에서 드럼소분하여 20Kg로 소분하는 물품, 실험실용 소량소분을 위한 패킹을 제외한 다른품목은 재고를 가지고 가는 품목이 없고,
주문과 동시에 수입업체 창고, 제조공장이나 대리점으로 출고의뢰를 해서 해당업체에서 직접 출고를 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기에 국내쇼트 물품 재고는 코스넷에 없사오니, 쇼트물품 문의하시지 말아 주십시요. 정말 이런분들 징글징글하게 전화옵니다. 쫌 그만 좀...
5. 판매하는 원료나 부자재는 모두 화장품을 만들어보는데, 필요한 물품들입니다.
화장품제조실험 목적 이외에는 판매하지 않사오니, 다른 용도로 사용하실 분들은 용도에 맞는 다른 공급선을 찾아보십시요.
일년에 몇번씩
L-Arginine은 하루에 몇g을 먹어야 정력에 좋냐?
글리세린을 전자담배 연무제로 사용하는데, 폐암 걸리면 책임져라!
화장품원료는 지렁이기름으로 만든다면서요? 그래서, 어쩌라구요? 그렇게 가르쳐준 교수님께 가서 질문하셔야지. 왜 저한테 그러시나요?
1,2-헥산디올을 먹는 추출물의 방부제로 사용하려는데...
전화해서 10분이고 20분이고, 질문도 안하고, 자신이 아는 화장품관련지식에 대해서 뭔가 가르치려는 분들도 있고...
이런 질문이나 말같지도 않은 전화받으면 제일 짜증 올라옵니다.
자꾸 먹으려고 하시는 분들 전화사절, 구매또한 사절합니다. 혹시라도 의심되는 구매건은 전화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필링이나 pH조절 등을 위한 유기산이나 알칼리 등도 화학지식이 전혀 없으신 듯한 질문을 전화로 물어보시는 분 계시는데,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전화로 정확히 고객분께 안전한 사용법을 알려드릴수가 없어서 이런분들께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위와 같은 사유로 전화 계속 주시지 않으셨으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더 좋은 서비스를 해드려야 하는데, 먹고살기 바빠서 전화응대는 정말 힘듭니다. 말주변도 없어서 전화응대가 힘드니, 전화를 안 주시고, 사용에 대한 확신이 없는 구매는 안하시는 것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가뜩이나 오후3시이후에는 소분택배도 마감시간 다가오는데...
18Kg 말통 들고 저울 눈금 올라가는 것 보면서, 무거운 것 들고 소분하는데, 혹은 카보머와 같이 가루 펄펄 날리는 파우더를 장갑끼고 소분하는데, 전화오면 정말 힘든 것을 떠나 짜증이 팍팍 올라옵니다. 몇 번 못받다가 받으면, 장사 안하냐고 욕하시는 분들 제가 뭐 어찌하오리까?
그리고, 제발 좀 욕 좀 하시지 마시고, 하대,반말 좀 하지 맙시다. 이천원삼천원짜리 물품구매에 이소리저소리 다 듣다보면, 제 입도 같이 더러워질때가 많습니다. 이런 분들 덜 만나기 위해서라도 소분을 앞으로 많이 줄여 나갈 예정입니다.
그냥 위와 같은 이유로 전화 좀 자제 부탁드립니다. 장사10년차 애로사항 다 말씀드렸습니다.
요새는 전화자체가 싫습니다. 토요일,일요일, 밤이고낮이고 급하면 전화하시는 분들 제발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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